| [연합뉴스] 코성형, 이것만은 꼭 확인해야 | |||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11-11-30 14:48 |
| 분류 | 조회수 | 2,353 | |
본문
기사입력: 2011년11월28일16시30분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대표적인 항목 중 하나가 외모이다. 수능시험 준비로 인해 소홀했던 외모에 대해 그동안의 콤플렉스를 벗어나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수험생 뿐만은 아니다.
이미 현대 사회에서 외모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취업이나 대인관계 등 외모나 인상이 영향을 어느 정도 미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로 인해 외모를 개선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준비를 하는 이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적은 부위의 시술로도 외모적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눈과 코에 대해 관심을 많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과 같이 동양인의 경우에는 콧대가 낮고 평평해서 얼굴이 밋밋해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 보형물이나 자가지방을 이용해 콧대를 세워주게 되면 얼굴에 생기가 있어 보이고, 입체적인 얼굴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성형이 증가할수록 그에 따른 부작용도 늘고 있어 문제다. 그중 코 성형은 많이 하는 만큼, 다양한 이유로 재수술도 잦은 편이다.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주기 때문에, 극도의 섬세함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게이트성형외과 이승국 원장은 "코성형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콧볼의 길이, 코끝의 높이, 그리고 콧대의 각도 등 얼굴전체의 입체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코 하나의 모양만을 고려하여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을 구성하고 있는 눈, 이마, 볼 등과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자기에게 어울리는 코의 모양으로 얼굴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미지가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 조언했다.
이어 "따라서 코성형을 하기 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 맞는 안전한 보형물을 선택해야 하며,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만족도 높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