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경향신문] 코의 유형에 따라 수술 방법 달라져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2-01-25 15:40 | 조회수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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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눈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 부위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코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정확히 모른 채 무작정 콧대를 높이는 것만이 코성형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서로 다르듯 코의 유형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각각의 코의 유형에 따라 다른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게이트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의 도움을 받아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코의 유형과 그에 맞는 수술법을 알아보았다.

낮은 코는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코의 형태인데, 콧대가 낮으면 얼굴이 평면적으로 보이기 쉬우며 다른 부위의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다.
때문에 보형물이나 자가조직을 이용하여 콧대를 높여주는 융비술을 시행하면 얼굴이 보다 입체적으로 변할 수 있다. 콧대가 낮은 동시에 코끝이 뭉뚝하거나 콧볼이 옆으로 넓은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대개 코끝을 교정해주는 수술을 융비술과 병행하면 보다 조화로운 얼굴이 완성된다.
◈ 매부리코
콧등 부위의 한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나오거나 혹은 코끝이 아래로 처져있는 것을 매부리코라고 한다. 매부리코는 코가 부각되어 고집이 세 보이고 인상을 강해 보이게 만드는 요인이다.
콧대가 높은 경우 매부리를 살짝 갈아주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콧대가 낮은 경우에는 매부리를 제거함과 동시에 보형물로 콧대를 고정하는 경우가 많다. 코끝이 아래로 처져있는 경우 코끝도 함께 교정해 준다면 보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변할 수 있다.
◈ 휜 코
코가 휘었을 경우 내부 또한 함께 휘었을 가능성이 높다. 내부 구조가 휘어지면 비단 외관상의 이유가 아니어도 호흡 등의 기능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교정술이 필요하다. 휜 정도가 가벼울 경우 보형물을 삽입해 교정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심하게 휜 경우 코뼈가 휘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골술을 통해 위치를 바로잡아 줘야 한다.
게이트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전문가가 보는 것처럼 자신의 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란 쉽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올바르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코의 상태를 정확히 분석한 후 그에 맞는 수술 방법을 찾아야 만족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