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희망뉴스] 코성형,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해야...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2-01-13 15:39 | 조회수 |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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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이트성형외과
얼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코는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가 낮거나 울퉁불퉁하면 얼굴에 입체감이 없어 평면적인 인상을 준다. 또한 오똑하고 매끈한 콧대는 얼굴 전체에 볼륨감을 주어 세련되고 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의 코는 서양인의 코에 비해 콧대가 낮거나, 매부리코, 퍼져있는 모양이 많아 자신의 코 모양에 불만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코 모양에는 대표적으로 매부리코나 각진 코, 들린 코, 짧은 코, 휜 코 등이 있다.
매부리코인 사람들은 돌출부위인 코가 더욱 부각되어 인상이 강하게 느껴질 수가 있고 여성의 경우 남성스러운 이미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매부리를 제거하고 보형물을 얹어 콧대를 교정한 후 코끝을 높여주면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가 있다.
들린 코나 짧은 코의 경우, 코의 길이가 짧고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오지 못해 코끝 연골이 위쪽 연골로 당겨지면서 콧구멍이 노출되는 경우이다. 이는 코끝을 자연스럽게 내려주고 코의 길이를 연장시킴으로써 코를 교정할 수 있다.
휜 코는 매부리코와 같이 주로 외상 후에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콧등에서 코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휘어져 있는 경우에는 코의 내부 또한 휘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불균형을 초래해 얼굴의 조화를 깨뜨릴 수 있으며 코의 내부구조가 휘어져 호흡 등의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비중격 성형을 통해 교정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 전후의 주의사항과 관리법이다.
수술 전에는 아스피린이나 비타민E, 여성 호르몬제는 피해야 하는데 이 약물들은 수술 중에 출혈을 조장하거나 피가 응고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생리기간 동안은 지혈이 늦어지기 때문에 이 기간은 피해야 하고 수술 전 3~4시간 정도는 금식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에는 비타민 C를 복용하면 상처회복에 도움이 되며, 코 모양이 반듯하게 자리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삽입한 보형물이나 연골이 고정되기 위해 코를 부딪히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붓기 감소를 위해서는 누워있기보다 앉아있거나 상체를 높이는 자세가 도움이 되며, 특히 얼굴 부위를 수술했을 때는 얼굴을 심장보다 높게 위치해주면 붓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음주나 흡연은 염증유발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 달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게이트성형외과 이승국 원장은 “수술전 반드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보형물의 특성을 확실히 파악하여 자신의 코, 피부 두께 등에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하며, “특정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진을 가지고 올 경우, 자신의 얼굴 조화에 맞지 않게 수술이 진행될 수가 있어 수술 후 만족도에 떨어지는 코성형이 될 수 있다.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코의 조직, 길이, 모양뿐 만 아니라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한 후 수술을 해야 본인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오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