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컷뉴스] 쌍꺼풀 수술, 연령에 따라 선호도 틀려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1-12-15 11:06 | 조회수 |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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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형수술 중 쌍꺼풀을 비롯한 눈 성형수술이 가장이 많이 이뤄진다.
눈성형수술을 너무 쉽게 생각해 신중하지 못하거나 터무니없이 싼 곳을 선택하거나 심지어 불법시술까지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술후유증이나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게이트성형외과 이승국 원장의 도움으로 쌍꺼풀수술에 대해 알아봤다.
쌍꺼풀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으로 나눌 수 있다. 수술방법은 눈의 피부 상태나 조직 등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먼저 매몰법은 눈꺼풀이 얇고 근육이나 지방이 적은 사람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절개부위가 적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 자국 등의 흉터가 적고 붓기가 덜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쌍꺼풀이 풀릴 수 있다.
보통 10~20대가 선호하는데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거나 피부 절개가 부담스러운 경우, 흉터 때문에 수술이 망설여지는 경우에 선호하는 수술이다.
또한 절개법은 눈의 지방이 많고 피부가 늘어진 사람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쌍꺼풀이 진하고 뚜렷하게 남는다. 매몰법처럼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몰법에 비해 붓기가 오래가고 흉터가 보일 수 있다. 피부 처짐이 있는 30~40대가 많이 하는데 쌍꺼풀 재수술을 받는 경우에도 많이 진행된다.
쌍꺼풀 수술은 현재 대중화된 수술이기는 하지만 눈 모양과 눈 뜨는 힘, 눈 사이 거리와 눈꺼풀 피부의 양과 두께, 지방이나 근육 양 등을 모두 고려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타나는 까다로운 수술 중 하나라고 한다.
그 외에 눈썹모양, 눈의 상하 폭, 검은 눈동자와 흰자위의 비율, 몽고주름의 유무와 형태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요소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특히 쌍꺼풀수술은 수술이 반복될수록 점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처음부터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승국 원장은 “수술선택에 대해 신중해야 하며 비용에 대한 생각보다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세밀한 상담을 통해야만 수술 후 붓기나 재수술에 대한 염려를 덜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본래 자신이 가진 얼굴의 개성을 살리면서 전체적인 이미지를 교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