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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경뉴스] ‘졸린 눈, 처진 눈’ 쌍꺼풀 원하는 남녀의 별별 고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1-06-02 18:48 조회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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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 처진 눈’ 쌍꺼풀 원하는 남녀의 별별 고민

[0호] 2011년 05월 30일 (월) 10:07:20   조연수 기자 btn_sendmail.gif [email protected]

 
▲ 게이트성형외과의원

대학생 이바람(24, 가명)씨의 별명은 바람둥이다.
바람둥이 기질이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그에게 이러한 별명이 생긴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외꺼풀 때문이다.
외꺼풀은 바람둥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속설 때문에 소개팅이라도 나가면 가장 먼저 듣는 소리가 ‘바람둥이 아니시죠?’라는 말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에게는 안검하수 증상 또한 있어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더 심하다.
평소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눈꺼풀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그런데 어느 날 인터넷을 찾아보니 눈을 크게 떠도 검은 동자의 80~90%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안검하수 증상이 자신의 증상과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김화장(27, 가명)씨는 대학시절부터 눈화장 없이는 절대 외출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남들보다 작은 눈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그녀의 필수품은 쌍꺼풀테이프와 쌍꺼풀 액이었다.
쌍꺼풀테이프의 고수를 자청하는 그녀는 오랜 기간 쌍꺼풀테이프를 사용하다보니
아무도 가짜 쌍꺼풀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다고 자랑한다.

지금 두 남녀에게 필요한건? ‘눈성형’

외쌍꺼풀 자체만으로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씨의 경우처럼 원하지 않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만약 본인에게 콤플렉스가 된다면 눈성형을 받는 것도 좋겠다.
단, 한쪽 눈에는 쌍꺼풀이 있으니 한쪽만 성형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통 양쪽 눈을 함께 수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문의 이승국 원장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경우, 혹은 쌍꺼풀 두께가 다른 경우 한쪽만 수술하기는 쉽지 않다.
수술 후 쌍꺼풀 두께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외꺼풀을 수술할 때도 양쪽의 눈꺼풀 두께에 맞춰 양쪽 모두를 수술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더불어 안검하수의 경우 쌍꺼풀 수술만으로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안검하수 교정 또한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검은 눈동자와 흰 눈동자의 노출양을 교정함으로써 원하는 눈매를 만들어줄 수 있는
눈매교정술이면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겠다. 수술 후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또렷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쌍꺼풀테이프女인 김씨의 경우 눈성형을 하고 싶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제까지 쌍꺼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던 쌍꺼풀테이프가 정작 쌍꺼풀 수술을 할 때는 다소의 제한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두꺼워진 눈꺼풀, 처진 눈매 등의 증상이 이에 해당된다.

전문의 이승국 원장“눈꺼풀이 두껍거나 눈매가 처졌다고 해서 쌍꺼풀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전자, 후자 모두의 경우 절개법을 통해 두껍거나 처진 눈꺼풀의 일부를 절제한 뒤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면 만족할만한 쌍꺼풀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한다.

단, 절제양 등을 적절히 조절해야 하므로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선행하는 것이 좋겠다. 외꺼풀,
안검하수 또한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눈성형 분야 중 하나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눈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