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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경뉴스] 5월의 황금연휴, 수술 후 빠른 일상 복귀를 하려면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1-05-09 17:17 조회수 1,818

본문

5월의 황금연휴, 수술 후 빠른 일상 복귀를 하려면 

2011년 04월 29일 (금) 13:55:07 조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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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성형외과의원 이승국 원장
올해 5월은 5일 어린이날과 10일 석가탄신일이 자리하면서 휴가를 잘 이용할 경우 길게는
6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5월 황금연휴를 보다 실속 있고 알차게 보내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과 같은 휴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지만,
긴 연휴에나 가능한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미용 성형수술도 엄연히 수술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조직 손상은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수술 후 부기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 긴 연휴라고 해서 무턱대고 수술 계획을

세우다가는 수술 후 부기나 부작용 등으로 인해 일상 복귀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수술 후 부기를 빼주기 위해 부기를 빼주는 주사요법이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다.

허나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였다. 이에 수술 후 생기게 되는 부기에 대해서 우선 정확히

파악한 뒤에 적절히 대처해보는 것은 어떨까.

 

○ ‘부기’ 염증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 몸의 상처는 크게 4가지 단계를 거쳐 그 상처를 치유한다. 그 중 첫 단계인 염증기가

수술 후 부기를 좌우할 수 있다. 염증은 감염과 구분해야 하는 것으로 상처의 치유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다. 주로 손상된 조직의 부스러기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 후 단계에서

조직이 재생되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일반적으로 수술 직후 2~4일간을 염증기라고 하며, 주위 혈관이 확장되고

많은 혈관 내 세포와 체액이 상처 주위에 모여 들게 들면서 상처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단계다.”며

 “이러한 염증기는 상처 치유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긴 하지만, 짧게 지나가야 빠르게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한다.

보다 빨리 부기가 빠지기 위해서 수술 직후부터 냉 찜질을 지속적으로 하고 침대에만 누워 있는

것보다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술 이후 2~3일 정도는 부기가 심해질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갑작스럽게 부기가 증가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연락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겠다.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염증기 이후 남은 멍이나 부기는 온찜질이나 부드러운 마사지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두 가지 방법 모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 가벼운 화장으로 자신감 있게 일상에 복귀하자!

그러나 연휴가 끝났을 때 부기는 어느 정도 빠져있지만 멍이 남아 고민인 경우도 있다. 허나

 절개부위가 아닌 경우에는 가벼운 화장으로 커버가 가능하여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겠다.

특히 눈 아래나 코 주위에 멍이 들었다면 이는 잡티를 가리는데 유용한 컨실러를 이용하여 비교적

어렵지 않게 멍을 가리는 것이 가능하다.

길게는 6일까지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 제대로 실속 있게 누리기 위해 성형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상 복귀를 위한 계획도 함께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한

세심한 선택은 기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