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앙일보] 겨드랑이 절개를 통한 물방울 보형물 가슴성형 성공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2-03-20 15:53 | 조회수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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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에서 물방울 보형물을 이용해 양쪽 가슴에 315CC를 주입한 수술이 진행되었다. 물방울 보형 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에서 겨드랑이 절개로 수술이 성공한 것이다.
수술에 사용된 물방울 보형물은 가슴 실리콘 보형물 전문 제조업체인 독일의 POLYTECH(이하 폴리테크)사에서 만든 제품으로써 얼마 전 국내에 정식 론칭되었다.
이 보형물이 수입되기 전까지 물방울 가슴성형이라 불리던 것은 원형 보형물을 이용한 일반 가슴성형이었다.
수술을 집도한 게이트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원형 보형물은 둥근 형태 때문에 체형이 너무 마르거나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는 다소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물방울 보형물은 바로 이 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며 “물방울 보형물은 동양인에게 매우 적합한 보형물이다. 특히 가슴이 아주 작거나 흉곽이 좁은 경우, 피부가 매우 얇은 경우 더욱 효과가 좋다.”고 전한다.
이 보형물은 물방울이 맺혀서 흘러내리기 직전의 모양으로써 여성의 실제 가슴과 가장 흡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슴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가슴 내 삽입 시 보형물과 유방 사이에 뜨는 공간이 적어 보형물의 위치가 변형되거나 주름 현상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리고 폴리테크사만의 독자적인 사이트 측정 시스템이 있어 정확한 사이즈 측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물방울 보형물은 보형물의 형태와 재질 상 가슴 내에 삽입하는 과정이 까다로워 가슴과 최대한 가까운 밑 선 이나 유륜 절개로 행해지는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미혼 여성의 경우 흉터가 눈에 띄는 가슴 밑 선 보다는 주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겨드랑이 절개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물방울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 성형을 기피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겨드랑이 절개 성공으로 인해 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보형물의 부작용에 관한 문제가 자주 대두되고 있으므로, 보형물의 정품 유무를 확인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
물방울 가슴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수술 전 원형이 아닌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쓰는지, 폴리테크사의 정품 보형물을 쓰는 병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