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앙일보] 물방울 가슴성형, 통증과 출혈을 줄이다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2-02-28 16:02 | 조회수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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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슴이 매우 작은 경우, 혹은 흉곽이 작거나 피부가 얇을 경우엔 보형물로 인해 가슴의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거나 수술한 티가 많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최근 자연스러운 가슴에 대한 이런 고민을 덜어줄 방안이 생겼다. 바로 물방울 모양 보형물의 등장이다.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은 유럽에서는 대부분의 가슴성형 시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다가 얼마 전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정식 런칭되었다.
기존의 라운드형 보형물이 양쪽 대칭을 이루는 둥근 모양이었다면, 물방울 보형물은 말 그대로 물방울이 아래로 막 흘러내리기 직전의 맺힌 모양이다. 때문에 여성의 실제 가슴 모양과 가장 흡사하며, 대체적으로 가슴이 작은 동양인의 체형에도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가슴 내에 보형물이 들어갔을 때 보형물과 유방 내 공간 사이의 뜨는 공간이 적기 때문에 보형물 위치 변형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다. 특히 수술 전 다각도의 정확한 설계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통증에 대한 부감감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가슴 밑 선 절개로 수술하기 때문에 겨드랑이에 비해 절개부위와 보형물이 들어갈 가슴의 위치가 훨씬 가깝다. 게이트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가슴 밑 선으로 절개하면 박리 범위가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고 수술 시간이 짧다. 따라서 회복 속도도 빠르다.”고 전한다.이처럼 물방울 보형물은 수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선택을 함에 있어선 신중해야 한다.
이원장은 “물방울 보형물은 이미 모양이 완성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존 라운드형 보형물을 이용한 수술보다 훨씬 까다롭다.” 며 “따라서 가슴성형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