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자신문] 쌍꺼풀재수술, 더욱 신중을 기해야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2-02-09 15:05 | 조회수 |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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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은 미용성형의 "기초"라 할 만큼 대중적이 됐다. 그만큼 쌍꺼풀수술이 많지만, 넘쳐나는 쌍꺼풀수술의 잘못된 정보들로 쌍꺼풀재수술 환자들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쌍꺼풀수술을 하고 난 후 소시지처럼 쌍꺼풀 라인이 퉁퉁 부은 것처럼 되었다거나, 매몰법이 풀린다든지, 쌍꺼풀이 세 겹이 되는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쌍꺼풀재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쌍꺼풀재수술은 수술 시간도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수술 자체도 기존의 쌍꺼풀수술에 비해 어렵고, 회복기간도 길기 때문에 처음보다 더욱 신중을 기해야한다.
만약 쌍꺼풀수술에 실패했다면, 안검하수 증상이나 소시지 눈 등의 부작용에 대한 염려와 더욱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므로 쌍꺼풀 재수술 전문병원이나,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 쌍꺼풀수술 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얼굴 전체의 균형과 잘 어울리는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눈이 아무리 크고 예쁘다 할지라도 자신에게는 어색하고 잘 안 어울릴 수 있다.
강남 게이트성형외과 이승국 원장은 "쌍꺼풀수술을 무조건 눈꺼풀을 두 겹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적인 분위기나 눈의 크기, 피부 등을 고려해서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하며, "특히 쌍꺼풀재수술의 경우 쌍꺼풀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쌍꺼풀 라인과 두께, 방법 등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소민영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