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일보] 가슴성형, 크기보다 중요한 것 따로 있어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3-04-01 10:44 | 조회수 | 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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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감을 뽐낼 수 있는 여름이 다가오자 가슴성형을 받으려는 이들로 인해 성형외과는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8일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 따르면 최근 개원가에는 가슴 성형수술 관련 문의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을 정도. 시기적으로 여름을 앞둔 3~4월에 가슴성형에 관련된 문의가 늘긴 하지만 최근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가슴성형은 특히 자연스러움을 중시해야 하는데, 사람마다 키, 몸무게 등의 기본적인 신체 조건은 물론 기존 가슴의 크기와 모양, 피부 두께, 흉곽의 모양 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방식을 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가슴성형 시에는 이런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보형물의 종류와 사이즈를 결정해야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 최근에는 3D 가상성형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기도 한다.
게이트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최근 가슴성형은 무조건 큰 가슴을 선호하기 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추세”라며, “가슴성형과 관련한 3D가상성형 문의로 빠듯한 수술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가상성형은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 후 변하게 될 가슴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신체 분석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가슴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3D가상성형은 스캐너를 통해 환자의 가슴 부위를 직접 스캔하기 때문에 인간의 해부학적 몸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하여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다. 즉 이를 통해 환자의 실제 가슴 모양과 비례, 대칭, 볼륨 등을 측정한 후 원하는 보형물의 모양이나 사이즈 등을 선택하면, 기계가 이를 분석하여 수술 후 변할 가슴의 모습을 3D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프로세스다.
따라서 수술 전 가슴과 수술 후 변하게 될 가슴의 이미지를 앞, 뒤, 측면, 위, 아래 등 모든 각도에서 서로 비교 분석할 수 있으므로 현실적이고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이승국 원장은 “가슴성형은 고난이도의 수술이다. 따라서 반드시 가슴성형 잘하는 곳에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며 “또한 병원을 선택할 때에도 수술 전후로 완벽한 케어가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