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경제] 20대도 안심할 수 없는 여름 주름, 실리프팅으로 해결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3-05-29 13:03 | 조회수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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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더운 날씨에 자외선이 강렬해지면 건강한 20대의 피부도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탄력 저하와 주름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가, 입가 등에 자글자글 하게 생기는 주름은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어 나이가 어린 20대 여성들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다. 하지만 예방은 쉬워도 치료는 어려운 것이 바로 주름이다. 때문에 이미 주름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다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게이트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얼굴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는 여름이 다가오자 안티에이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이들이 주로 받는 시술은 리프팅 수술인데, 요즘은 40~50대 중년층만큼 20~30대 젊은 층도 리프팅 수술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하지만 같은 리프팅 수술이라도 연령에 따라 수술의 목적은 달라진다. 40~50대 중년층이 주로 깊어지는 주름이나 볼 살, 턱살 등 얼굴 살이 처지는 문제로 인해 리프팅 수술을 받는다면, 20~30대 젊은 층은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을 없애고 브이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면에서 피부 노화가 막 시작되는 단계인 20~30대에게 가장 적합한 리프팅 수술은 바로 실리프팅이다. 실리프팅은 특수 실을 이용해 주름지고 처진 부위에 각기 다른 방향으로 실을 당겨주는 방식으로, 더욱 팽팽한 피부와 작고 갸름한 얼굴 윤곽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수술 시간도 약 30~40분 정도로 다른 리프팅 수술에 비해 비교적 짧은 편이다. 게다가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는 젊은 직장인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수술이기도 하다.
이승국 원장은 “실리프팅은 탄력이 필요한 피부에 실을 삽입하는 방향이나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게 시술 받으면 수술 전과 별 차이가 없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따라서 반드시 실리프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꼼꼼하게 상담 받고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