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일보] 물방울가슴성형, 마른 여성에게 적합한 이유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3-05-27 11:14 | 조회수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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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마른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가슴은 어느 정도 볼륨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사회적인 통념이다. 최근 한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남성 80%, 여성 70%가 C컵 이상의 가슴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다.
하지만 가슴성형을 원하는 여성들 중 상당수는 체구가 작고 마른 체형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른 몸에 보형물을 넣게 되면 수술한 티가 나고 부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수술을 망설이기도 한다. 이럴 땐 물방울가슴성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만족도 높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수술은 말 그대로 물방울 모양의 가슴을 만드는 수술이다. 이는 유두를 중심으로 가슴 아래 부분이 점차 풍성해지는, 마치 물방울이 흘러내리기 직전의 모양을 말한다. 즉 인위적이고 큰 가슴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양과 움직임, 버선코 같은 곡선의 라인이 돋보이는 모양이다.
이러한 수술이 가능한 이유는 보형물 자체가 윗부분이 가장 얇고 아래 부분으로 내려갈수록 볼록해지는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운데가 가장 높고 위아래가 동일한 높이로 볼록한 원형 보형물과는 사뭇 다른 형태다.
게이트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원형 보형물을 이용해 수술을 하면 가슴 윗부분이 다소 부자연스럽게 크고 동그랗게 만들어지는 문제가 있어 왔다. 이는 가슴 크기가 아주 작거나 매우 마른 사람의 경우에는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다”며 “이 경우에는 본인의 가슴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는 물방울 보형물이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수술법은 또 객관적이고 정확한 측정을 통해 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가슴을 만들 수 있다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 보형물 제조사인 폴리테크사가 독자적으로 지니고 있는 황금비율 계측 시스템이 수술 전 정확한 설계를 통해 가슴 사이즈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은 3D 가상성형을 이용하여 과학적인 예측을 함으로써 수술 후 변하게 될 가슴의 모습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무조건 큰 가슴이나 획일적인 모양이 아닌 개인에게 딱 맞는 크기와 모양으로 수술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승국 원장은 “요즘은 다양한 수술법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수술한 여성들의 가슴은 모두 똑같다는 식의 얘기를 듣지 않아도 된다”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과 기존 가슴의 모양, 피부 두께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보형물과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및 철저한 검사를 시행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