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일보] ‘눈 더 크게 뜨려다…’ 20대도 이마주름 위험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3-05-02 12:35 | 조회수 | 1,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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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풀리면서 외모를 꾸미고 외출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단 봄에 더 예뻐 보이기 위해서는 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눈이 작거나 쌍꺼풀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눈을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게 하려고 눈을 치켜뜨는 버릇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버릇이 지속되면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칠 수도 있다. 바로 조금 더 예뻐 보이려다 이마에 주름이 지고 눈썹 및 눈꺼풀 처짐 현상이 생겨 나이보다 훨씬 더 늙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눈을 자주 치켜 뜨게 되는 경우,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은 나이와 상관 없이 얼굴을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런 경우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얼굴의 주름과 탄력을 개선해줄 수 있는 이마리프팅을 해주면 주름도 개선하고 눈도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때 내시경을 이용해 시술하면 불필요한 주름을 유발하는 피부나 근육을 위로 당겨 고정해줌으로써, 이마 주름 개선은 물론 처진 눈썹과 눈꺼풀까지 교정할 수 있다.
게이트성형외과 이승국 원장은 “수술 후에는 전체적으로 얼굴의 윗부분이 팽팽하게 당겨지기 때문에 주름과 처짐이 해결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훨씬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 바뀔 수 있다”며 “게다가 내시경을 사용하여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도가 높고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마리프팅은 40대 이상의 중년층에게만 해당되는 수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설명한 바와 같이 요즘에는 이마주름이나 눈썹, 혹은 눈꺼풀 처짐 현상 등을 개선하고자 하는 20~30대 젊은 층들의 시술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이러한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충분히 상담 받은 후 연령과 증상, 원인에 맞는 수술법을 적용하고 수술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무엇보다 젊은 나이에 피부가 처지고 근육이 늘어지지 않도록 얼굴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