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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경제] 갑자기 더워진 날씨, 물방울가슴성형 늘어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3-05-08 10:08 조회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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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더워진 날씨에 여름을 대비하려는 여성들이 몸매관리에 한창이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들의 미적 기준이 S라인 몸매로 확산되면서 굴곡지고 육감적인 몸매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가슴성형을 받으려는 이들의 성형외과 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패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들의 성형 상담이 늘어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알아두어야 할 것은 패션, 화장품 등의 뷰티 업계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듯이 성형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점이다. 요즘 가슴성형의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물방울가슴성형으로 축약된다.

물방울가슴성형이란 말 그대로 물방울 모양의 가슴을 만드는 수술이다. 이는 유두를 중심으로 가슴 아래 부분이 점차 풍성해지는, 마치 물방울이 흘러내리기 직전의 모양을 말한다. 즉 인위적이고 큰 가슴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양과 움직임, 버선코 같은 곡선의 라인이 돋보이는 것을 뜻한다.

이 때 사용되는 보형물은 윗부분이 가장 얇고 아래 부분으로 내려갈수록 볼록해지는 구조를 지닌다. 가운데가 가장 높고 위아래가 동일한 높이로 볼록한 원형과는 사뭇 다른 형태다.

게이트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물방울 보형물은 중심점이 원형에 비해 낮게 위치해 있어 가슴 윗부분이 부담스럽지 않고 훨씬 자연스럽다”며 “바로 이 점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 수술법은 맞춤형 가슴이 가능하다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 물방울 보형물의 제조사인 폴리테크사가 독자적으로 지니고 있는 황금비율 계측 시스템은 수술 전 정확한 설계를 통해 가슴 사이즈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수술 시, 무조건 큰 가슴이나 획일적인 모양이 아닌 개인에게 딱 맞는 크기와 모양으로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박리, 수술 후 철저한 관리 등이 필수이다.

이승국 원장은 “이 수술법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을 만큼 수술 받는 이들이 많지만 그만큼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며 ”물방울 보형물은 모든 병원에서 도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정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의를 통해 수술 전 진단을 바탕으로 상담을 하고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년 5월 8일 서울경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