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앙일보] 다이어트로 인해 실종된 가슴, 해결방법은? | 글쓴이 | 관리자 |
| 작성일 | 12-07-18 14:37 | 조회수 |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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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 개그우먼이 살을 빼고 가슴이 줄어들어 아쉬웠다고 말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었다.
단기간에 진행되는 다이어트는 급격한 체중감소와 함께 가슴까지 줄어들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는 살을 빼고자 하는 여성들에게는 매우 걱정스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로 인해 줄어든 가슴, 해결 방안은 없는 것일까?
가슴을 유지하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운동의 경우 근육량을 늘려주는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한다면 가슴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이요법으로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이나 붉은살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가슴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에는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데다가 이미 작아진 가슴에는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때는 가슴확대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게이트성형외과 전문의 이승국 원장은 “가슴성형 상담을 하다 보면 실제로 다이어트 후 가슴살이 함께 빠져 고민인 여성들이 굉장히 많다.”고 전한다.
코젤은 부드러우면서도 응집력이 강한 ‘겔’이 보형물에 들어간 형태로, 보형물 표면이 여러층의 막으로 구성되어 내용물이 새어나올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또한 기존의 보형물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고, 누웠을 때 자연스럽게 퍼지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스무스와 텍스쳐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므로 본인의 체형과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그 외에 최근 각광받는 보형물 중의 하나가 바로 물방울형 보형물이다. 물방울형 보형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풍성해지는 물방울 모양이라 여성의 실제 가슴과 가장 흡사한 형태다. 따라서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슴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가슴이 아주 작거나 흉곽이 좁은 사람,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승국 원장은 “가슴성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체와 얼마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이다.”며 “무조건 크게 만드는 것보다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보형물과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전했다.















